.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한다] 뮤지컬스쿨 08학번 김히어라 졸업생 인터뷰 학교 재학 중에 오디션에 합격을 해 공연을 시작했다.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한 발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한다 .나는 뮤지컬 배우다. . Q 몇 학번인가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08학번 뮤직컬과 김히어라입니다. 현재 뮤지컬 배우입니다. 지금은 작품이 정해지지 않아 잠시 쉬고 있습니다. . . Q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하셨나요? /아니요. 졸업하고 공연을 […]
.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한다] 뮤지컬스쿨 08학번 김히어라 졸업생 인터뷰 학교 재학 중에 오디션에 합격을 해 공연을 시작했다.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한 발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한다 .나는 뮤지컬 배우다. . Q 몇 학번인가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08학번 뮤직컬과 김히어라입니다. 현재 뮤지컬 배우입니다. 지금은 작품이 정해지지 않아 잠시 쉬고 있습니다. . . Q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하셨나요? /아니요. 졸업하고 공연을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청강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뮤지컬 카르멘’ 지독한 사랑을 노래하다. 종강 후 고요했던 학교가 시끌벅적해졌다. 청강대 뮤지컬 스쿨 학생들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각색한 ‘뮤지컬 카르멘’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발표를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청강대의 ‘뮤지컬 카르멘’은 ‘H-스타 페스티벌’ 참여작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은 ‘H-스타 페스티벌’은 예선 총 55팀(연극 39팀, 뮤지컬 16팀) 중 본선 무대에 연극 7팀 […]
청강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뮤지컬 카르멘’ 지독한 사랑을 노래하다. 종강 후 고요했던 학교가 시끌벅적해졌다. 청강대 뮤지컬 스쿨 학생들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각색한 ‘뮤지컬 카르멘’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발표를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청강대의 ‘뮤지컬 카르멘’은 ‘H-스타 페스티벌’ 참여작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은 ‘H-스타 페스티벌’은 예선 총 55팀(연극 39팀, 뮤지컬 16팀) 중 본선 무대에 연극 7팀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청강의 5, 6월은 정말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문화산업대학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발표되는 화려한 작품들의 이면을 들춰보면 그 속에는 분명 학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으리라. 작품을 접한 사람들 역시 그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에 우리는 더 감동받는지 모른다. 한 땀 한 땀 땋아 멋진 옷을 만들어내는 패션스쿨, […]
청강의 5, 6월은 정말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문화산업대학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발표되는 화려한 작품들의 이면을 들춰보면 그 속에는 분명 학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으리라. 작품을 접한 사람들 역시 그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에 우리는 더 감동받는지 모른다. 한 땀 한 땀 땋아 멋진 옷을 만들어내는 패션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