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 두 번째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출간 청현문화재단은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를 출간한다. 2015년 첫 번째로 출간 된 연극인 이병복 구술채록 총서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1918년 생(만 98세)의 김옥라로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거치며 한국 사회에 자원봉사의 한 […]
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 두 번째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출간 청현문화재단은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를 출간한다. 2015년 첫 번째로 출간 된 연극인 이병복 구술채록 총서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1918년 생(만 98세)의 김옥라로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거치며 한국 사회에 자원봉사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