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14학년도 성탄트리 점등식. 그 현장,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
---|
안녕하세요. 청강기자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점등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해의 새로운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로 우래 다핵에서는 매년 크리마스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어요. 개교 이래로 매해 진행되고 있는 청강의 전통이기도 합니다. 지난 11.27(목)에 ‘2014학년도 성탄트리 점등식’이 있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2014학년도 점등식 일정
이번 점등식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어울림관 505호에서 한 해를 뒤돌아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2부는 야외, 청강홀 앞에서 진행됐으며 점등식 행사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촛불행렬과 식후 동아리 공연 등 볼거리도 있었어요. 1부 실내 어울림관 505호 1부 어울림관 505에서 진행되는 ‘감사와 나눔’시간입니다. 지난 2014년을 돌이켜 보며 감사한 일들을 점등식행사에 함께한 사람들과 나누며 한해를 더듬어 보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실내에서 진행된 행사가 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실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2015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소망을 기리는 행사가 이어졌답니다. 2부 실외 청강홀 앞
실내에서부터 초등을 들고 밖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초등행렬이 너무 예쁘네요~! 짜잔. 다들 두 손 모아 초등에 염원을 담는 중! 촛불행렬 이후엔 ‘사랑의 떡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따뜻한 사랑의 떡 덕분에 온기가 가득!
촛불행렬이 끝나고 뻥~ 뻥~ 폭죽세례~!~!
예쁜 트리 장식으로 치장된 청강홀 모습이네요.
벌써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지 않나요?
이외에도 동아리공연, 소망트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연말을 장식하는 공싱적인 마지막 학교 행사이기 때문에 더 뜻깊지 않았나 싶어요. 예쁘게 장식된 캠퍼스를 보니 제 마음도 다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촛불을 하나씩 두 손 모아 쥐고 있는 간절한 표정을 보니 다가올 2015년에 청강인들이 꿈을 이루려는 열정과 끈기가 기대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내년에 입학하게 되는 신입생분들도 이제 이 행사를 함께 보실 수 있겠네요~! |
다음글
[정희경이사장님] “어떤 조건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가지세요”
2014-12-01
|
이전글
[stylist] ‘ELLE’와 함께한 스타일리스트응용 수업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