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이사장님] “어떤 조건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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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이사장님께서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여성신문사와의 인터뷰 중 일부) “ ‘불구하고’ ‘in spite of’ 철학을 가졌어요. 내가. 젊은이들이 ‘살기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지금보다 훨씬 살기 어려웠던 시절에도 용기 있게 살아낸걸요.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을 나무라지 말고, 시원치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산다면 보람을 찾아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런 젊은이들이 돼 주었으면 좋겠어요.”
기사 원문 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78098#.VHwh6pyw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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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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