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쿨] 푸드스쿨&휘슬러 콜라보레이션 대회 최종관문 남아
  • 작성일 2014-10-27
  • 작성자 Chungkang

요즘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은 다가오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주부들이 꿈꾸는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휘슬러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며 사용하는 제품의 장점을 적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은 프로에 가깝다.

이 학생들은 바로 ‘장인정신과 혁신이 창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휘슬러 제품을 이용, 요리를 연구하는 발표하는 ‘제1회 청강 Fissler Collaboration’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대회는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총 10개 팀이 경쟁을 하며 세 번의 심사를 거치며 진행이 된다. 참가팀 학생들은 이미 오리엔테이션과 그룹별 인터뷰의 두 가지 과정을 마쳤다.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휘슬러 제품의 장점과 이용방법을 연구한 리포트를 제출하고, 2차 그룹별 인터뷰에서는 리포트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휘슬러 담당자와 20분간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대회의 심사위원 겸 참석자인 청강대 푸드스쿨 노재승 교수 및 휘슬러 관계자들은 그룹 인터뷰를 바탕으로 우수 5개 팀을 선발한다.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020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0276480a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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