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스쿨 김정영 교수]웹툰, 문화를 꽃피우다
|
---|
현대 대중문화 시장은 미디어에 기반을 두고 발전한다. 미디어 중심에는 인터넷이 있고, 웹서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웹서비스 선두에는 디지털 문화에 최적화된 웹툰이 존재한다. 웹툰은 웹툰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웹툰의 문화 관련 산업으로의 전이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과거 한류 드라마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중문화가 된 것처럼 웹툰도 우리나라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언어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전제가 있지만 준비된 한류 브랜드로서 웹툰의 가치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ETnews] http://www.etnews.com/20140722000272 |
다음글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 [별별시선]혹성탈출과 인류보완계획
2014-07-21
|
이전글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 한국뮤지컬이 삭발할 때
201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