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새 명물 ‘놀자파티’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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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파티는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가로수길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오는 10월에 가을 행사 개최가 예정돼 있다. 이미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청강문화산업대 학생들의 아트웨어 패션쇼, 임두림 패션디자이너와 단국대 공연디자인대학의 공연 등을 준비 중이다.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51&newsid=01856486606124344&DCD=A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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