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쿨 유희성교수 인터뷰 – “5·18 광주 이야기 뮤지컬에 제대로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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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스쿨 유희성교수님께서 연출한 ‘빛골 아리랑’의 두번째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 중 일부 – ‘빛골 아리랑’은 한국전쟁과 5·18민주화운동 등 굴곡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올해는 음악과 영상, 소품 등의 수정 보완을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보였다. – 유희성 연출가는 ‘뮤지컬계 흥행사’로 불린다. ‘로미오와 줄리엣’, ‘모차르트’, ‘소나기’, ‘겨울연가’등 대형 뮤지컬에는 언제나 그의 이름이 뒤따랐다.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03017200526519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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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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