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스쿨 김광삼교수의 칼럼-인디 개발자 최고와 최악의 재능
|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김광삼교수는 “이 ‘지겨움을 참아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능력’이 부족할 경우 제대로 어느 정도의 규모가 갖춰진 프로젝트를 제대로 완성할 수 없다. 그 결과로 자신의 경험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자꾸 중간에 끌리는 ‘새롭고 참신한 프로젝트’ 만을 찾아 떠돌다가 제대로 완성된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는 ‘무늬만 베테랑’ 개발자가 만들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20033v |
다음글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의 코멘트-아이돌, 대중문화 점령
2014-04-22
|
이전글
“일본군 위안부 해법, ‘홀로코스트’에 답 있다”
201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