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의 칼럼 – [별별시선]불안장사
|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 |
다음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 코멘트 – 뮤지컬 제작 나선 배우들
2014-04-04
|
이전글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의 오피니언 – 문득 숲을 만나는 여행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