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시선]오덕찬가-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의 칼럼
|
---|
창조란 없는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조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미친 듯 몰입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그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다. 창조산업의 시대, 문화융성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곁의 오덕을 존중해야 한다. 오덕이 세상을 바꾼다. |
다음글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 작품 3회연속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진출
2014-03-14
|
이전글
패션스쿨 외래교수 강성도디자이너의 인터뷰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