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같은 과거 잘못 단죄돼야 성폭력 근본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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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조윤선장관은 고(故) 정서운 할머니의 생전 육성 증언이 담긴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를 상영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공개적으로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이후 어떤 일과 논의들이 있었는지 설명했다.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883/14151883.html?c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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