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맞이 특별 수제 초콜릿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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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밸런타인데이’가 벌써 한 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0^//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정성 가득 담은 ‘수제 초콜릿’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이 학생들이 특별한 ‘수제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어요. 푸드스쿨표 ‘수제 초콜릿’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달콤한 마음 전하세요~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의 유래는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Vallentinus)의 축일(2월 14일) 기념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오늘날에는 영미를 중심으로 연인들이 카드나 선물을 주고 받는 날로 변화했고,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이 대중화됐죠. 여러분도 다가오는 2월 14일! 사랑하는 분에게 달콤한 ‘초콜릿’ 선물해 보세요~
청강대 푸드스쿨이 추천하는 첫 번째 ‘밸런타인데이 선물’은 ‘초코 머핀’이에요. 달달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빵이 만난 ‘초코 머핀’으로 사랑을 고백해 보세요! >.<
베이킹파우더 8g, 코코아파우더 60g, 물(우유) 175ml, 탈지분유 30g, 초코칩 180g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수제 빼빼로’ 재료 버터 130g, 달걀 흰자 125g, 분당 150g, 박력분 160g, 생크림 20g, 두꺼운 종이, 녹차가루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2 ‘수제 빼빼로’ 만드는 법 1. 버터 130g, 분당 150g > 달걀 흰자 > 생크림 > 체친 밀가루 순서로 저어가며 섞어 반죽한다. 2. 두꺼운 종이를 액자 모양으로 잘라 틀을 만들고, 그 위에 반죽을 얇게 펴 바른다. 3. 네모 반듯하게 만들어진 반죽을 180℃ 오븐에 굽는다. 4. 구워진 반죽을 돌돌 만다. 이때 반죽이 바싹 굳기 전 재빠르게 마는 것이 중요하다. 5. 둥글게 만 반죽 위에 녹인 초콜릿을 골고루 바른다. 6. 초콜릿을 묻힌 빼빼로에 기호에 맞게 가루(녹차가루, 초콜릿가루 등)를 뿌린다.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3 ‘초코 케이크’ 만드는 법 1. 가장 먼저 달걀과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젓는다. 2. 그 다음 버터와 녹인 초콜릿을 넣고 다시 한번 젓는다. 3. 중력분, 코코아파우더, 바닐라에센스를 넣고 계속 젓는다. 4. 다된 반죽에 호두를 넣는다(기호에 따라 다른 종류의 견과류를 넣어도 좋다). 5. 4번 반죽을 오븐 팬에 꾹꾹 눌러 펴고, 180℃ 오븐에 약 20분정도 굽는다. 6. 무스링(모양 잡아주는 종이)에 구운 반죽(시트)를 넣고, 초콜릿 무스, 생크림을 올려 완성한다.
지금까지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이 만든 ‘밸런타인데이 맞이’ ‘수제 초콜릿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어요! 매년 똑같은 맛과 모양의 ‘초콜릿 선물’은 이젠 그만! 푸드스쿨표 ‘수제 초콜’과 함께 맛있고 달콤 ‘밸런타인데이’ 보내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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