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쿨] 푸드스쿨&휘슬러 콜라보레이션 대회 최종관문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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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은 다가오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주부들이 꿈꾸는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휘슬러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며 사용하는 제품의 장점을 적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은 프로에 가깝다. 이 학생들은 바로 ‘장인정신과 혁신이 창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휘슬러 제품을 이용, 요리를 연구하는 발표하는 ‘제1회 청강 Fissler Collaboration’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대회는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총 10개 팀이 경쟁을 하며 세 번의 심사를 거치며 진행이 된다. 참가팀 학생들은 이미 오리엔테이션과 그룹별 인터뷰의 두 가지 과정을 마쳤다.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휘슬러 제품의 장점과 이용방법을 연구한 리포트를 제출하고, 2차 그룹별 인터뷰에서는 리포트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휘슬러 담당자와 20분간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대회의 심사위원 겸 참석자인 청강대 푸드스쿨 노재승 교수 및 휘슬러 관계자들은 그룹 인터뷰를 바탕으로 우수 5개 팀을 선발한다.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020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0276480a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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