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쿨 이유리 교수] 한국뮤지컬이 삭발할 때
  • 작성일 2014-07-29
  • 작성자 Chungkang

영화인들이 그랬듯 유명 스타부터 일단 시장을 살려야 나의 생존이 보장된다는 심정으로 나서 줘야 한다. 한국 영화가 영화인들의 절박한 생존 투쟁을 전후해 그 시장의 운명이 결정되었듯 한국 뮤지컬도 지금 운명적 갈림길에 서 있다. 그리고 희망적 미래의 단서들을 지니고 있다. 미래 또한 우리 뮤지컬 종사자들 스스로의 몫이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56636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