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미터까지 계산하는 로고에 담긴 비밀- 콘텐츠스쿨 이호준교수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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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이호준교수는 “오벌 마크 또한 한 차례 미세하게 조정을 했다. IT 브랜드라는 삼성의 기업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 ‘삼성 블루’라고 부르는 고유의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는데,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사의 286블루 컬러만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조선]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14&t_num=7488&img_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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