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입생과 떠나는 패션스쿨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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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패션스쿨에서는 ‘패션으로 떠나는 스쿨여행! 오픈스쿨 데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ㅁ^
청강대 패션스쿨의 ‘오픈스쿨 데이’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패션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친구들을 대상으로 우리 청강대 패션스쿨을 소개하고, 커리큘럼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션스쿨만의 Only One 프로그램입니다! 지금부터 패션스쿨의 ‘오픈스쿨 데이’와 함께하세요~*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몰려온 예비 신입생들이 패션스쿨을 가득 채웠네요. 오늘 ‘패션스쿨 오픈스쿨 데이’에서는 패션스쿨은 어떤 곳인지, 이곳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그려보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스쿨투어에 앞서 오픈스쿨을 주최한 패션스쿨 조영아 원장님께서 예비 신입생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어요. 조영아 원장님께서는 “이번 오픈 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패션스쿨 교수님들과 선배들이 참 애를 많이 썼다.”며 “오늘 하루는 내가 3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될지 그려볼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여러분이 졸업 후에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셨어요.
오픈스쿨의 사회를 맡은 박문수 교수님께서는 “여러분에게는 입학 전까지 2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으니, 쉬는 시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이왕이면 패션과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하라.”라고 당부하시며 “우리 아들도 지금 고3인데, 이번 방학 때 TOP10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저와 약속했다. 2개월이라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패션에 관한 생각을 풍성하게 하고 다시 만나자.”고 하셨어요. 패션스쿨 예비 신입생 여러분, 원장님과 교수님의 말씀 명심하셨죠?*^^* 이어 교수님 소개에 본격적으로 청강대 패션스쿨 투어를 시작했습니다.*_* 이번 오픈스쿨에서는 예비 신입생이 어색하지 않도록 재학생 1명과 신입생 1명씩 함께 짝을 이루어 다녔답니다. 패션스쿨 강의실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재학생 친구들이 신입생 친구들에게 학교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어요.^^
이번에는 패션스쿨 재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는 청강갤러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이 직접 작품 설명에 나섰는데요, 작품을 만든 선배들에게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네요.^^ 진지한 표정으로 선배들이 만든 작품 설명에 귀 기울이며 예비 신입생 친구들의 모습이 귀엽네요~*
학생들이 북적대는 이곳은 어디인가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스쿨투어로 살짝 지쳤을 예비 신입생 친구들을 위해 패션스쿨에서 분식차를 준비했답니다! 와우+0+ 패션스쿨의 배려가 돋보이는 시간이네요~ 예비 신입생, 재학생 친구들 모두 한 손에는 매콤한 떡볶이 한 그릇, 다른 한 손에는 뜨끈한 어묵 국물을 들고 맛있는 간식 타임을 즐겼답니다. ^*^
점점 기대되는 패션스쿨 오픈스쿨 투어! 이번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번 오픈스툴 투어 프로그램은 ‘착한 패션 Activity’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예비 신입생 친구들이 직접 만든 팔찌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활동인데요, 팔찌를 처음 만들어보는 친구들을 위해, 패션스쿨 교수님과 선배들이 직접 나서 제작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었답니다. 이웃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하고 있는 예비 신입생 친구의 진지한 모습이 정말 예쁘죠? 완성된 팔찌의 모습입니다. 오늘 처음 만들었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예쁜 팔찌를 만들었네요! 이렇게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팔찌를 기분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패션스쿨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스쿨투어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아직 패션스쿨 오픈스쿨 투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이 시간에는 요즘 대세 이은천, 강성도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패션쇼 현장, 그리고 예비 신입생만을 위한 특별한 강의 등 더욱 기대되는 오픈스쿨 투어 함께 할게요. 패션스쿨 오픈스쿨 투어 2탄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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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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