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쿨 유희성원장님 “중국 뮤지컬 시장에 `K-뮤지컬` 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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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시장은 그간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관객을 유치하거나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반면 급격히 확장하는 중국 뮤지컬 시장은 아직 경험, 노하우,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 벽이 보이는 한국 뮤지컬 시장에 중국이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 아이돌그룹과 K-Pop에 열광하는 중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산 뮤지컬과 뮤지컬 배우, K-Musical에 감격할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다.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2230201235175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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