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 상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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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뽀로로’처럼 돈이 되는 작품에 지원이 몰리면서 일본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시키는 힘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30017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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