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시선]노안에 대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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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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