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스마트폰전공 신입생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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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는 모바일스쿨 스마트폰 전공이 오는 11월 23일까지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작년 모바일스쿨 스마트폰 전공을 개설한 이후 아이폰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아이맥 개발 장비 40여 대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앱창작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째 앱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작년 전 세계로 출시된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기획, 출시한 경험이 있는 전임교수를 충원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에게 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 내용과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모바일스쿨 스마트폰 전공이 앱 테스트 전문회사와 교육 프로그램부터 취업까지 연계한 산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전공을 졸업하면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앱 테스트 전문가로 육성된다”고 덧붙였다. 청강문화산업대는 모바일산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 3월 모바일스쿨을 모바일 산업 핵심 분야인 이동통신, 스마트폰, 모바일보안의 3개 전공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강조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스쿨 홈페이지(mobile.ck.ac.kr) 및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홈페이지(www.ck.ac.kr)에서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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