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 – 김준기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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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12.03.01)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03420
<소녀이야기>는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3D 캐릭터에 이제는 할머니가 된 그들의 실제 육성을 입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이자 2003년 <인생>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받은 김준기 감독이 연출했으며, 청강대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 <소녀이야기> 포스터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김준기 겸임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그가 가르치고 있는 청강대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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