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t] ‘ELLE’와 함께한 스타일리스트응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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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방학이 시작한지 어느 덧 몇주가 흘렀네요! 다들 방학은 잘 보내고 계시겠죠? 다들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 있으시기를 바라며 오늘은 스타일리스트 전공과 잡지’ELLE’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패션 스타일리스트 응용’수업의 제작물이 엘르 1월호에 실리게 되었는데요! 그 중 스타일리스트 서정은 실장님이 진행하신 패션화보에 협찬하게 되었답니다~ 이 ‘패션 스타일리스트 응용’수업은 패션 화보 스타일리스트의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수업으로, 컨셉을 설정하고 의상, 오브제 등을 제작하여 촬영 및 디렉팅하는 수업입니다! 이번 엘르(ELLE)에 협찬한 의상은 스타일리스트 전공 2학년인 유나영, 이채윤, 황영지, 진유빈 선배님들이 팀을 이루어 제작한 드레스로, 주제는 “부재”로 ‘떠나간 상대를 그리워 하는 한 여인을 나타내고자 했다’고 합니다! 높은 퀄리티의 제작물인 만큼 진행과정도 수고가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이제부터 그 진행과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것은 선배님들의 의상 제작과정 인데요 ! 오간자를 이용하여 한줄 한줄 엮어서 제작했다고 하네요. 묶고 묶고의 반복이라 너무나도 남다른 수고 많으셨던 제작과정이었을 듯 합니다. 중간에 천이 모자라 다시 구입하기도 하시며 열정적으로 의상을 제작하는데 수고하셨다고 합니다 ! 선배님들의 의상 중간점검 진행상황 입니다! 아직까지도 오간자를 하나하나 엮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제작을 마치고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이 촬영에는 선배님들 뿐만 아니라 훌륭한 사진을 찍어주신 전힘찬 교수님과 모니터링을 함께 해주시던 김명희 교수님의 아낌없는 조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모델 분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해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까지 무사히 끝 마쳤습니다! 그렇게 완성 된 다양한 사진 컷들! 어느 하나 빼놓기 아쉬운 멋진 촬영 컷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손에 꼽혔던 촬영 A컷들 입니다! 이렇게만 보아도 너무너무 뿌듯하고 정성이 담긴 멋진 작품인데요! 그렇기에 엘르(ELLE)촬영 현장에서도 이 오간자 스커트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선배들의 정성어린 노력이 담긴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의미가 있는거겠죠? 엘르(ELLE) 화보에 실린 컷입니다! 선배님들의 작품이 잡지에 실렸다니, 일반 학생의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멋있는 작품이 함께하여 더욱 더 멋있는 화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제작한 ‘패션 스타일리스트 응용’수업에서는 이 외에도 제작된 다양한 오브제들이 패션화보 및 매거진, 가수 뮤직비디오 등에 협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협찬물들이 나올 것을 기대하니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이러한 선배님들의 멋진 작품들을 보고 다음년에 있을 ‘패션스타일리스트 응용’수업을 들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설레기도 하네요! 선배님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어린 작업들이 ‘패션 스타일리스트 응용’수업의 김명희 교수님의 노력과 가르침 덕에 엘르(ELLE)까지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성장해 나갈 패션스쿨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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