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의 맛을 찾아서 (간이 이동 판매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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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에는 숨겨진 맛이 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의 맛을 찾아서” 시리즈를 통해서 다양하고 숨겨진 맛을 찾아 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현재관 앞에 위치한 간이 이동 판매소를 알아봤습니다 점심시간이면 길게 늘어선 인기 있는 곳이라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이 간이 이동 판매소는 푸드 스쿨 수업중 빵 종류나 제과류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 크기는 아담한 캠핑카 처럼 생겼네요 귀엽게 생긴 이곳에서 판매하는 매뉴는 정해 진것은 없지만 수업시간에 만들어진 것들을 판매하므로 한주에 1~2개의 품목이 매 주마다 바뀌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시간은 12부터 라는데 1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이 있네요 ;; 줄이 길어져서 많지 않은 품목은 일찍 매진이 된다고 하니 일찍 일찍 줄을 스는것 같습니다
판매 30분 전에는 이렇게나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는 많은 사람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점점더 궁금 해집니다 과연 무엇이 이들의 입맛을 잡았을 까요??
저렴한 가격일까요? 학생을 상대로 하기에 저렴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 집니다
좀더 알아보기 위해서 푸드스쿨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빵을 손으로 일일이 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이 많은 사람의 입맛을 잡기에는 부족합니다 특히 우리 청강인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이렇게나 만족하게 한것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직접 실습하는 곳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페스츄리의 한 종류인 ‘타워 페스츄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결과물이 그들의 실력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니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손재주 좋은 학생들과 좋은 재료로 만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앞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의 맛을 찾아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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