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학 선택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푸드스쿨 이야기는 푸드스쿨의 자랑이자 

우리 푸드스쿨만의 Only One 프로그램인 브랜드 클래스와 인턴십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2014 수험생 여러분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청강대 푸드스쿨 3학년 학생들은 현재 JW메리어트호텔, 르네상스호텔, 리츠칼튼호텔, 빕스, 뚜레쥬르, 계절밥상, 투썸플레이스, 오븐에빠진닭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특급 호텔과 유명 외식업체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답니다. ^^

학교에 다니면서 특급 호텔에서 근무하다니! 정말 꿈만 같은데요, 인턴십 종료 후에는 근무 평가에 따라 실제로 취업할 수도 있답니다! 이것이 푸드스쿨에서 자랑하는 Only One 인턴십 프로그램입니다.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인턴십뿐만 아니라 브랜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브랜드 클래스란 회사와 학교 수업을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학년 1학기에는 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이수 받고, 

2학기에는 실제 업체로 인턴십을 가 다양한 경험을 쌓습니다. 그 후, 정식 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푸드스쿨만의 Only One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_+

JW메리어트호텔은 전세계 약 74여개국에 3,700개가 넘는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연간 약 150억불의 수익을 내며 성공적인 신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호텔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우리의 직원들이다’라는 참된 가치를 바탕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154,600명의 직원을 두고 18개의 세계적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 청강대 푸드스쿨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브랜드‘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브랜드 클래스’를 개설했습니다.

‘메리어트 브랜드 클래스’는 준비된 호텔리어를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현직 베테랑 강사진에게 1년 동안 실무 중심의 강의를 받고, 실무 교육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는 인턴십의 기회와 브랜드 클래스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에게는 세계적인 호텔로의 취업까지 지원합니다.

세계적인 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께 직접 강의를 듣고,

수업 받은 내용을 메리어트호텔에서 인턴십을 통해 한번 더 배웁니다.

이론과 실무를 완벽히 익힌 다음에는? 꿈꾸던 메리어트 호텔에 취업 성공!

세계적인 호텔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푸드스쿨보다 현명한 선택은 없겠죠? 

작년 11월 16일, 청강대 푸드스쿨과 CJ푸드빌이 산학협정을 맺어 ‘브랜드 클래스’를 개설했습니다. 

CJ푸드빌은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인 빕스(VIPS)를 비롯해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인 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외식업체입니다.

‘CJ푸드빌 브랜드 클래스’는 졸업을 1년 남겨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1학기 동안 CJ푸드빌 실무자로부터 기업에 대한 교육, 레스토랑 매니저가 되기 위한 직무 교육을 받고, 2학기에는 빕스, 투썸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뚜레쥬르, 계절밥상과 같은 브랜드 레스토랑 현장에서 인턴십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턴십을 마친 후에는 1년간의 과정을 인정 받아 CJ푸드빌 어시스턴트 매니저, 스페셜리스트, 시니어 스페셜리스트 등으로의 취업이 가능하답니다.

CJ푸드빌에서 직접 강의를 듣고, 매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있는 푸드스쿨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국내 최고의 외식업체로 취업을 연계해주는 푸드스쿨!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취업을 책임져 주는 푸드스쿨만의 Only One 프로그램, 정말 멋집니다! 

 지금까지 청강대 푸드스쿨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턴십과 ‘브랜드 클래스’를 살펴봤습니다.

이처럼 푸드스쿨은 미래 오너쉐프, 식품영양사, 호텔리어,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국내 최고의 취업처에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돕고 있습니다. 때문에 높은 취업률을 자랑함은 물론, 학과 수업과 실습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답니다. ^-^

수험생 여러분, 2014년도에는 푸드스쿨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