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푸드스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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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푸드스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3월 15~16일 1박 2일로 푸드스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푸드스쿨 신입생 300명과 함께 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자아성장센터의 이민수 교수님께서 푸드스쿨 신입생들을 위해 인성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이 보기 좋았습니다.
푸드스쿨 신입생들을 위해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의 많은 졸업생들이 OT장소로 달려와 본인들의 학교 생활 이야기, 사회에서 일하면서 느껴던 점들 등 신입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에서 대표로 좋은 이야기를 해 주신 분은 현재 푸드스쿨에서 베이커리 교육을 맡아 해주시는 오시운 선배님~. 푸드스타일리스트과 04학번 졸업생으로 현재 W호텔 베이커리 파트에서 근무하시면서 현장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해주시고 계신답니다.
푸드스쿨 신입생들의 장기자랑 시간~! 숨겨진 끼들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인만큼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장기자랑 시간을 마치고, 조별로 방으로 들어가 교수님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답니다.
집으로 가기 전에 모두 모여 한 컷~~!! 푸드스쿨 신입생 인원이 많아 한꺼번에는 못찍고 반별로 촬영했어요~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졸업생 선배들과 유익한 시간도 갖고, 교수님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푸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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