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시간; 유아교육과 새내기들의 ‘자기 인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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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아는 건 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데 매우 중요하대요~!”
새로운 청강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유아교육과 새내기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유아교육과 새내기들을 위한 ‘자기 인식 프로그램’은 반별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나를 찾는 여정(MBTI검사 설명, 실시 및 유형 판별과 설명), 대인관계 기술 및 친밀감 향상을 위한 집단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의 새내기들은 MBTI 검사를 했습니다. “난 ESTJ! 넌?” “난 ESTP!”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해 있는지 알아보고,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성격유형에 대해 보다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유형별 대인 관계 기술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배웠다면 즉시 실천을 해 보면 좋겠죠? 같은 유형에 속한 친구들끼리 집단 활동을 하면서 배웠던 대인관계 기술을 사용해 보았어요. 대인관계 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았고, 또한 아직 서먹한 친구들과도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 ‘자기 인식 프로그램’ 프로그램에 대해 유아교육과 새내기들은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매우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내년에도 후배들에게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것에 적극 찬성하였습니다.
13학번 유아교육과 새내기들~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바탕으로 멋진 청강인이 되길 바라며!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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