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 매리어트호텔 브랜드 클래스 설명회

11월 29일  11~12시. 어울림관 505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푸드스쿨은 특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꿈꾸는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양질의 취업처와

학교 수업이 연계되어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수업이 바로 브랜드 클래스입니다. 

푸드스쿨의 브랜드 클래스는 3학년때부터 자신의 취업처를 선점하고

 미리 맞춤형 교육을 받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학년 1학기에는 업체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받고

 2학기에는 실제 업장으로 인턴쉽을 나가서 다양한 경험을 한 후

 정식 직원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에 처음으로 개설되는 푸드스쿨의 브랜드 클래스는

 매리어트 호텔 클래스, CJ 푸드빌 클래스 이렇게  2개의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인데요,29일에 열린 설명회는 

매리어트 호텔 브랜드 클래스 설명회였습니다.

 매리어트 호텔에서 총괄 인사 관리를 맡고계시는 이동주 이사님이 직접 오셔서

학생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취업처로 가장 선호하는 곳이 바로  호텔입니다.

호텔 취업은 원하는 학생이 많다보니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죠.

  J.W매리어트 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입니다.

한국에도 강남구 반포, 여의도 등에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곧 동대문에도 문을 연답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매리어트 호텔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푸드스쿨이

 손을 잡고 브랜드 클래스를 운영한다는 것은 우리 푸드스쿨 학생들에게는

 대단히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 클래스 설명회에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네요.

세계적인 호텔 체인 J.W메리어트 그룹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계시는 이동주 이사님.

설명회를 듣고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 클래스에 지원한 학생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매리어트 호텔 인사팀의 면접을 통과해야 합니다.

자신의 미래가 좌우되는 일인만큼 모두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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