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소셜펀딩에 도전하는 만창전공의 텀블벅 ‘팀 걔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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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은 청강 만창인(만화창작전공 학생)들의 소셜펀딩 도전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소개해드릴 내용은 청강만창의 팀프로젝트 ‘팀 걔네들’인데요! 많은분들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학생들을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소셜펀딩에 도전하는 우리 멋진 청강만화창작전공 학생들! 좀 더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먼저, 소셜펀딩(Social Funding)이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괜찮은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사이트에 등록하여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개하고 후원받는 시스템입니다. 소셜펀딩은 크라우드펀딩이라고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유명한데요~! 소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프로젝트에서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등의 매체에 공개함으로써 불특정 다수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으는 방식입니다.
청강 만화창작전공 학생들도 소셜펀딩에 도전했습니다! 바로 ‘팀 걔네들’이라는 작품으로 텀블벅 사이트에서 소셜펀딩에 도전했는데요! 시작하는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책에 들어가는 팀원 작가들의 원고 샘플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에서는 전통적으로 출판작업의 모든것을 익히기 위한 기획부터 출판까지 모든 경험을 하는 커리큘럼 갖고 있습니다! 그 안에 학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만화책을 출간하기도 합니다.
2012년 학생들의 프로젝트로 ‘팀 걔네들’을 시작하였습니다! 텀블럭을 통해 소셜펀딩에도 도전하고 있는 청강만창전공 학생들입니다. 먼저 ‘팀 걔네들’이 스타트하였구요! 뒤에 이어 팀 10이나 그 외 팀들도 게시 할 예정입니다. 신선하고 도전적인 작업 이들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Get Smart, Fund art
텀블벅은 독립적인 문화창작자들을 위한 온라인 펀딩 플렛폼입니다! 청강만창전공 학생들이 도전한 소셜펀딩!
학생들이 주도하여 스스로 책에 들어갈 만화 원고를 제작하고 편집 인쇄까지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팀 걔네들이 만드는 첫 번째 책의 주제가 바로 그 아이의 줄임말, “걔”입니다. 걔라는 단어가 가진 고유의 뉘앙스가 독특하면서도 여러가지 소재를 대입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원들의 개개인의 작업 스타일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나의 책으로 깔끔하게 묶일 수 있게 하는데도 용이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안녕하세요. 팀 걔네들입니다. 팀 걔네들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전공하는 아마추어 만화가의 모임입니다.
학생들이 주도하여 스스로 책에 들어갈 만화 원고를 제작, 편집, 인쇄까지 만화가 만들어지는 모든 공정을 직접 시도해 보는 프로젝트의 중간 과정으로서 만화 단행본을 인쇄하려 합니다. 인쇄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텀블벅을 통해 후원자 분들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팀 걔네들이 만드는 첫 번째 책의 주제는 그 아이의 줄임말, ‘걔’입니다. 첫 번째 책의 주제로서 ‘걔’라는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걔라는 단어가 가진 고유의 뉘앙스가 독특하면서도 여러가지 소재를 대입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원들의 개개인의 작업 스타일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나의 책으로 깔끔하게 묶일 수 있게 하는데도 용이합니다.
팀 걔네들은 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하는 학생들로서, 여러가지 그림과 이야기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만화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와 동시에 만화 출판에 대해서 크고 작은 여러가지 고민을하고 있습니다.
만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여러가지 형식로 출판되어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소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전통있는 방식으로 출판사가 운영하는 만화 잡지가 발간 되어 만화가 연재 되기도 하고, 한 명의 작가가 오랜 시간에 거쳐 완성도 높은 만화를 작업해 양장본 형식의 책으로 세상에 선보이기도 합니다. 혹은 저희 팀에서 하는 것과 비슷하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만화를 만들어 프로젝트 단행본을 내거나 무크지를 출판하기도 합니다. 또 한 편으로는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직접 만든 동인지 형태의 책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팀 걔네들은 작가의 여러 스타일들을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묶을 수 있는 책의 형태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책으로, 그러한 고민에 대한 하나의 방법 제시로서 여러 종류의 스타일을 통합해 낼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텀블벅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학생들 개인 블로그 응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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