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톤온톤 스타일링 vs 톤인톤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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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 스타일링 & 톤인톤 스타일링
안녕하세요. 패션스쿨입니다.
패션과 컬러는 절대 따로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일텐데요~ 오늘은 톤과 톤의 배색을 이용한 스타일링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굳이 비싼 아이템, 많은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컬러의 특징적인면을 잘 가지고 놀면 센스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톤온톤 &톤인톤 스타일링에 대해 같이 공부해보자구요!
먼저 톤온톤이란 ‘톤을 겹친다’라는 의미로 동일 생삭 내에서 톤의 차이를 두어 배색하는 방법이랍니다
예를들면 밝은 베이지와 어두운 브라운계열의 컬러를 매치한다거나, 옅은 민트와 에메랄드 컬러를 매치하는 것이 톤온톤 스타일링이죠! 일명 톤과 톤을 겹치는 방법!
먼저 멋쟁이들만소화해낸다는 베이지계열의 톤온톤 스타일링과 인디핑크 톤온톤, 그리고 옅은 코발트 블루 톤온톤까지!
톤과 톤을 겹치는 일명 깔맞춤 톤온톤 스타일링은 잘 소화하면 센스를 인정받을 수 있지만, 자칫 잘못했다간 신체의 곡선이 주는 리듬감까지 상실해버릴 수 있는 어려운 스타일링 기법입니다.
특히 베이지톤의 컬러배색은 요즘같은 가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아닐까 싶어요^^!
톡톡튀는 비비드 및 네온컬러 톤온톤 스타일링법! 아~주 멀리에서도 한눈에 띌 것 같은 포스죠?
비비드와 네온컬러는 색감 자체만으로도 유쾌함을 주죠 ^^!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형광등 패션이 되어버리니 똑똑한 컬러배색 잊지마시길!!! 비슷한 컬러 다른 소재를 매치하는 방법도 재밌을 것 같네요-!
반대로 톤인톤 스타일링이라고 하면 같은 톤, 다른 컬러를 배색하는 스타일링 방법이랍니다. 한마디로 동일한 톤에 색상에 변화를 준 컬러배색을 말해요
예를 들어 다크베이지와 다크핑크컬러를 매치하는 것이 바로 톤인톤 스타일링!
완전 대비를 이루는 컬러들끼리의 톤온톤 스타일링~! 하지만 정신없다는 느낌보다는 감각적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나요?
이게 바로 톤온톤 스타일링의 매력!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조금 튀는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 패션이지만 뭐든 유쾌하면 좋으니까요.
가을이라고 괜히 센치해지지 마시고 비비드 컬러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기분전환 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이상 패션스쿨이 패션 컬러 : 톤온톤 스타일링 vs 톤인튼 스타일링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청강인 여러분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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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은 패션디자인, 스타일리스트 분야의 융복합 인재를 기르기 위해 현장 실무 교육을 기반으로 주전공과 선택전공을 조합하는 1+1 융합교율 방식을 채택하여 현장의 요구와 변화에 응할 수 있는 실무형 패션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공모전 및 졸업작품전, 전공 및 스쿨간의 콜라보레이션 등 기획부터 전시까지 여러가지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고, 산학협력업체에서의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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