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서 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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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서 교수로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졸업생 오시운교수님>
Ⅰ. 학창시절 교수님은 어떤 학생이셨나요? 운동을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였어요… 하하 ^^::
Ⅱ. 특별히 존경하고 좋아하셨던 교수님이 있으신가요? 사진교수님 – 이철 교수님♥
Ⅲ. 교수님이 되기까지 가장 힘드셨던 점이 있나요? 경력을 쌓아 가는일이 가장 힘이 들었어요……ㅠㅠ
Ⅳ. 가장 보람있는 점은 어떤건가요? 학생들이 열심히 수업을 해주고, 나를 보고 다른 생각을 할 때…..? ^^
Ⅴ. 현재 따로 하시고 계시는 다른 직업이 있으신가요? W-워커힐 호텔에서 조리부 Bakery –Cake 파트를 하고있어요 ^^
Ⅵ. 앞으로의 최종 목표는 어떻게 되세요? 더 많은 학생들에게 가르침과 기술을 가르치는 교수님이요 ^^
Ⅶ. 교수님의 제자이기도하지만 후배들을 보시기에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하루 빨리 자신이 잘하는 일을 ,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전문인이 되었다고 느껴요 ^^
Ⅷ.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남기고 싶은 조언 한마디. 기본이 되어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가까이에서 멘토를 찾아 작은 꿈을 크게 만들 수 있는 길이 만들어 졌으면 해요 ^^
“ 오늘은 슈~ 만드는날! ”
기초베이커리 수업시간에는 다양한 빵들을 만들고 있슈~ 오늘은 슈~를 만들었슈~ 정말 맜있었슈~ 그럼 어떻게 만드는지 함보시겠슈~?
헛둘! 헛둘! 학생들이 매의 눈으로 계량을 하고 있슈~!
오시운 교수님과 함께 학생들은 열심히 계량을 하고있슈~ 두손모아 ‘’교수님 저희버터 더 주세요~‘’ 라고 학생들이 애교를 보이고 있슈~
귀여워 죽겠슈~♥
버터를 젖는 학생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슈~
교수님께서 슈를 짜내는 방법을 시연을 보여주고 있슈~ 학생들의 눈빛에서는 지금 저 슈를 당장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가득 차있슈~
교수님께서 만드신 슈를 보고 학생들이 열심히 슈를 만들고 있슈~
이제 오븐에 넣고 구워보겠슈~
오븐에서 지금 슈가 부풀고 있슈~
완성된 슈를 보슈 학생들의 얼굴처럼 귀여워 죽겠슈~ 좋은 교수님과 함께 이런 맛있는 기초베이커리 수업을 하니 완전 좋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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