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에 담은 우리의 사랑 ” 교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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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에 담은 우리들의 마음~~ 교수님을 사랑해요. 정성껏 풍선을 불어 바닥에 깔아봅니다.
오늘은 스승의날 ! 항상 저희 유아교육과를 위해 열정으로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준비를 마친 후 교수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카네이션을 달아 드립니다. 제손이 떨립니다. 혹시나… ^ ^
이제는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스승의 노래를 불러 드립니다.
그리고 케익을 붑니다. 하나 둘 셋 후욱 NG 다시 한번
교수님과 함께 케익 커팅식을 합니다.
교수님과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찰칵!!
언제나 변함없으시고 한결 같으신 교수님 마음을 유아교육과의 중심에 새기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저희들이 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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