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상공을 단독 비행한 ‘제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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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지 않고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 National Park) 상공을 단독 비행한 ‘제트맨’ 이브 로시(51, 스위스)
스위스의 모험가로 유명한 이브 로시(51세) 일명 ‘제트맨’의 영상입니다. ‘제트맨’은 제트 엔진을 장착한 특수 날개 옷을 입고 60m 상공에서 평균시속 200㎞로 비행했답니다.
제트맨은 픽스의 유명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우주전사 ‘버즈’를 모델로 도전을 했는데, 제트 엔진은 길이 2m, 무게 54㎏라고 하네요.
문득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에서 ‘난 우주인이 아니고, 날 수 없는 장난감이야’를 깨달은 ‘버즈’가 슬퍼하다가, 그 현실의 벽을 뛰어 넘어, 다시금 날아오르며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를 외쳤을때의 벅찬 감동이 떠오릅니다.
‘버즈’를 모델로 ‘버즈처럼 날고 싶다’라는 생각을 실천한 용기! 정말 대단합니다. 또, 엄청난 무게와 속도를 견뎌내고 그랜드 캐니언 상공을 단독 비행한 ‘제트맨’을 보니~ ‘어떻게 51세의 나이로 이런 위험한 도전(모험)을 하게 되었을까…?’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우리 청강 모든 가족도 영상 보시면서~ ‘나는 안돼~..나는 못할꺼야’ 대신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나는 남들과 달라’ 긍정의 마인드를 갖고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비 오는 금요일. 꿈을 소망하며, 모두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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