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테크2013] “목적일까? 도구일까?” 청강문화산업대 게임전공 김광삼 교수가 들려주는 서로 다른 게이머 이야기
|
---|
청강문화산업대 게임전공 김광삼 교수는 서로 다른 이 두 유저들에게 게임이 가지는 의미란 무엇이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앞서 말한 ‘코어유저’의 경우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게임 그 자체가 게임을 하는 이유였다. 하지만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 김광삼 교수는 그들에게 게임이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의 의미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0247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575731&category=102 |
다음글
타이젠・파이어폭스…모바일 OS 새 바람 주목
2013-07-08
|
이전글
제7회 DIMF, 뮤지컬스쿨 은상 수상
201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