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스쿨 게임전공 바르셀로나에 전시된 청강 게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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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은 게임전공에 관련된 내용!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
게임전공 학생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인데요~! 바로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학생 개발한 앱 “부스터 루스터”와 “투르네”가 바르셀로나에 전시됬었답니다 ♡ 무슨 이야기일까요 ~?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부스터 루스터” 와 “투르네”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2에서 시연 및 전시 되었습니다. 전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몇개월 전에 되었었지만, 너무 멋진 게임전공학생들의 소식이기에 소개해드립니다.
Mobile World Congress 2012 ★ ★ ★
MWC는 그 해의 전 세계 IT 정보통신 산업의 흐름과 전망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세계적인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일상이 된 최근에는 모든 산업 분야를 통틀어 가장 각광받는 세계적 산업 이벤트 입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전시회에 컴퓨터 게임전공의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이 2편씩이나 전시된것은 정말 대단한일일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스터 루스터”와 “투르네” 게임은 콘텐츠 개발의 한 형태로 개발된 게임이며, MWC 2012 참가를 준비하던 MOIBA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와 K Apps 관계자에 눈에 띄어 전격적으로 바르셀로나에 초청 받게 된 것입니다.
“부스터 루스터” 등의 게임은 아쉽게도 WAC 플랫폼이 일반에게 보급되지 않아 당장 만나보기는 어렵지만, KWAC 이 본격 서비스에 나서게 될 2013년 이후 친숙한 단말기를 통해서 곧 만나볼 수 있다고합니다. ^^
가을이 물씬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을 갖고 청강인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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