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의 웹소설&장르소설 작가 탄생
  • 작성일 2019-12-20
  • 작성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우리대학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웹소설 & 장르문학 창작자 양성 멘토링’ 과정을 운영했습니다.웹소설과 장르문학은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조아라, 문피아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문화콘텐츠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문화콘텐츠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대학은 ‘웹소설 & 장르문학’ 분야의 예비 창작자 25명을 선정해 작가, 편집자, 비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멘토의 1:2 도제식 멘토링 프로그램과 워크숍 등을 통해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현재 25명의 멘티 중 12명의 작품이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등 웹소설 플랫폼에 연재가 확정되었으며, 다수의 작품으로 공모전에 참여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2019년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웹소설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시모집이 남았네요. 소곤소곤)😮

 

[열띤 토론중인 교수님(멘토)과 예비 창작자들(멘티)👍]

[웹소설 실전 노하우를 강연하고 있는 노희준 멘토]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인터넷 환경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만화와 웹소설은 대중문화콘텐츠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만화, 웹툰 교육의 최강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은 웹소설, 시나리오, 라이트노벨 등의 영역으로 역량을 확장하고자 국내 최초로 ‘웹소설창작전공’을 개설하였습니다. 인터넷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과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웹툰과 만화, 웹소설 등 콘텐츠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웹소설분야에서도 청강 만畵, 만話, 만花화 콘텐츠스쿨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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