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누구나 할 수 있는, 즐거운 아동미술 시간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은 우리들! 하지만 만들기나 그리기에 소질이 없어서 고민이신가요? 이 제 그런 고민하실 필요 없어요! 우리에겐 재미있고 유익한 ‘아동미술’시간이 있으니까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친구들과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아동미술 시간을 소개합니다.

아동미술 담당 교수님이신, 유아교육과의 ‘인치희’교수님께서 활동에 앞서 작업할 내용을 설명해 주시고 계시네요. 잠시 다른 생각을 하다가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 했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손을 들고 교수님에게 질문하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니까요!

누가, 누가 더 예쁘게 잘 만드나? 조별로 모여 앉아 데칼코마니를 이용해 나비를 만들고 수수깡을 붙치면 날아가는 나만의 예쁜 나비를 만들 수 있어요. 계속해서 우리 유아 교육과 학생들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적당량의 세제와 물을 섞여 불어서 완성한 거품 그림들!

왕관을 쓰고 주먹을 불끈 진 멋진 캐릭터 인형이 탄생했어요.

사이좋은 올챙이 형제는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네요.

다양한 크레파스 색으로 선과 면을 가르고, 짙은 색, 블랙과 블루로 2층 색칠하기를 한 후, 여러 가지 도구로 긁어 그리면, 훌륭한 명화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일회용 접시를 이용한 동물가면도 만들고,..

앗! 저기 뒤편에 봉투로 만든 동물가면도 보이네요?

밀가루 색 풀로 종이 티셔츠를 멋지게 디자인했어요.

지점토를 이용하여 자신의 얼굴을 만든 후,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단풍잎과 나뭇가지위에 함께 전시했어요.

혹시, 고추 잠자리 찾으셨나요?귀엽죠?!

종이컵과 부직포 등을 이용하여 나만의 시계도 만들고, 버려지는 스타킹과 옷걸이를 재활용하여 멋진 물고기와 큰 입술의 멋쟁이도 만들어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종이컵, 스타킹, 옷걸이 등등. 이제는 꼭 한번 쓰고 다시 봅시다!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 가지 실과 색을 이용해 선을 만들고, 파스텔로 색칠 공부! 멋진 실 그림이 완성됐어요.

다들 아주 독창적이고 멋진 실 그림을 그렸네요!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죠?

다음은, 봄에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곤충친구인 애벌레를 뿅뿅이와 나무젓가락 등을 이용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부직포나 도화지로 나뭇잎을 만들어주어서 마치 애벌레가 나무 위를 기어가는 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우리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들은 교내에 전시도 하고, 포토폴리오로 잘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서도 미술활동시간 만큼은 더 이상 걱정 없겠죠?!

마지막으로 수업 중에 학생들이 작업한 종이컵 낙하산 사진과 동영상을 소개 합니다. ^^

누구 낙하산이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잘 나는지 시합했어요?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유아교육과

카페 http://child.c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