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재미> 있게 공부할 수 있는 가?” 가
공부가 재밌다고 느껴질때, 학습자들이 동기화되고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할 만하네. 공부 어렵지 않고 쉽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강의
-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무엇을 ‘왜 배우게’ 할까, 학생들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강의.등등 글로는 다 담을 수 없는 “학생중심적 사고”가 바로 교수님의 비법이었습니다.9월 21일 목요일 오후 4:30~ 5:30 비록 짧은 한 시간이었지만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