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반 앱 개발, 청강 앱창작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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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대, 국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한 앱창작터 시행기관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이나영 기자
2010년에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앱개발자 육성 사업인 ‘앱창작터’의 시행기관으로 지정. 국내 전문대학 가운데에서는 유일한 앱창작터. 1차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해 기본·전문 과정 통해 45건의 앱 개발 완료, 그 가운데 본교생이 25건 기록. ‘2011 대한민국 앱창작터 경진대회’에서 금상 수상, ‘2011 대한민국 벤처 창업대전’에서는 아이폰 4S부문 아이디어대상 1팀 배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앱창작터의 성적표다. 앱창작터는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 및 개발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앱 중심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홍명헌 센터장(모바일스쿨 교수)은 “청강문화대는 11개의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앱창작터 가운데 유일한 전문대학“이라면서 ”평균 5대 1의 경쟁률 속에 쟁쟁한 4년제 대학들을 제치고 선정됐다”며 웃으며 말했다.
타기관은 하드웨어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하는 반면, 청강 앱창작터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앱을 개발하고 있다. 교육은 앱 개발 언어 실습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 앱 기획과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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