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웹툰 유해물 지정…만화계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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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만화가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웹툰 심의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만화계를 대표해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만화계 입장 들어봤습니다.
※ <교수 인터뷰>는 개인견해로 대학의 입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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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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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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