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이유리교수는 “복고적인 무대가 우리 정서에 잘 맞아 국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배우가 아이리시 창법을 제대로 소화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5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