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람이라는 닉네임, ‘게임 깎는 노인’ 등의 별명을 가진 개발자.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올해로 23년이라는 경력을 가진 인디개발자.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김광삼 교수의 가슴에 와 닿는 직설적인 비판을 하였습니다.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4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