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동통신전공, 국내 이동통신 관련 중견 기술인 양성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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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휴대폰 시장의 서막이 열렸던 1997년, 이동통신관련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의 이동통신전공이 그것이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이동통신서비스 및 이동통신기기의 제작/유지보수 분야의 중견 기술인력을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교수진은 이동통신업계 실무 경력자들이며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실습환경을 갖춰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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