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지원” 주관기관으로 道, 경기대 등 9곳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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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하는 청년 프론티어창업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경기대학교,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주관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등 9개 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창업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청년 프론티어창업 지원 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스마트시대에 맞게 모바일 앱 분야 77개 아이템의 창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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