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0만 독자 업고 ‘만화 한류’ 꿈꾼다.
|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다음글
제9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수상자 발표
2013-10-14
|
이전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FGT 실시한 이카루스, 기획에서 출시까지 풀스토리
201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