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 인터뷰! 한혜영 교수님 ‘추석 뒤 남은 음식 이렇게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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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0^
이렇게 기분 좋게 추석을 마무리 하려고 할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걱정거리가 하나 있죠. 바로 ‘남은 추석 음식들을 어떻게 보관하고 처리하느냐!’
청강대 푸드스쿨 한혜영 교수님의 특별히 알려드리는 ‘추석 남은 음식 별미 요리로 만드는 팁!’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남은 추석 음식 요리]KBS 9시 뉴스 – 추석 뒤 남은 음식 이렇게 보관하세요
지난 9월 21일,‘KBS 9시 뉴스’에 청강대 푸드스쿨의 한혜영 교수님께서 추천하는 ‘추석 뒤 남은 음식 이렇게 보관하세요’ 인터뷰가 소개되었습니다. *_*
▲ 출처 : KBS 9시 뉴스
▲ 출처 : KBS 9시 뉴스
한혜영 교수님은 추석 뒤 남은 음식을 보관하고 처리하는 방법으로 ‘남은 음식으로 별미 만들기’를 추천했는데요, 남은 음식들은 과연 어떤 모습의 별미로 재탄생 되었을까요? +_+
[남은 추석 음식 요리] 추석 뒤 남은 음식 이렇게 요리하라
청강대 푸드스쿨의 한혜영 교수님께서는 추석 뒤 남은 음식을 별미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0^//
청강대 푸드스쿨 조리전공 한혜영 교수님
세종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 박사 중 숙명여자대학교 전통식생활문화전공 석사 졸업 한상궁식문화연구원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팀장 Coex Intercontinental Hotel Seoul 주임 Lotte Hotel Chef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1 식어버린 전은 전 스테이크로!
첫 번째 소개된 별미는 식어버린 전으로 만든 ‘전 스테이크’입니다. ‘전 스테이크’는 식어버린 전을 다시 부쳐 버섯, 파프리카, 호박 등의 채소를 볶아 올리면 별미 요리 ‘전 스테이크’가 됩니다. ^ㅂ^
추석에 가장 많이 남는 음식 중 하나인 전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요리로 재탄생 될 수 있겠네요~ 여기에 남은 각종 나물들을 채소 대신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2 질리도록 먹은 송편은 송편 떡볶이로!
두 번째 소개된 별미는 송편을 새롭게 요리한 ‘송편 떡볶이’입니다. 남은 송편에 고추장을 곁들이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송편 떡볶이’가 탄생합니다. *_*
간단한 방법으로 남은 음식도 처리하고, 색다른 요리도 맛볼 수 있는 ‘송편 떡볶이’ 강추합니다!! ^-^
인터뷰를 통해 또 다른 방법들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_+
INTERVIEW “명절 때 남은 전은 김치찌개나 청국장찌개에 넣어 드셔도 좋고요, 육수를 맛있게 끓여서 고급스러운 신선로를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9시 뉴스에 소개된 한혜영 교수님의 인터뷰’와 함께했습니다. *_* ‘추석 뒤 남은 음식’들을 더욱 맛있는 요리로 새롭게 만들어 먹는 방법! 참 다양하죠? ^-^
‘남은 추석 음식들 어떻게 처리하지?’라고 고민하셨던 분들 지금 당장!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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