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 상황분석
|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뽀로로’처럼 돈이 되는 작품에 지원이 몰리면서 일본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시키는 힘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30017004 |
다음글
코펜하겐 기후회의 되새기는 보드게임 ‘포레스트’
2013-07-30
|
이전글
‘만화,스크린으로 만나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 인터뷰
2013-08-08
|